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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근로자 채용 투명하게 선발공무직·기간제 근로자 필기·면접시험 등을 통한 공개경쟁 채용
하남시청 전경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하남시는 응시자에게 공정한 기회제공을 위해 ‘2018년 제1회 하남시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공개경쟁 채용시험(4.20.5.23.)’을 실시 중에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개경쟁채용은 필기시험 의무화(기존 서류와 면접 채용)이후 처음 시행하는 채용시험으로 필기시험문제는 시험 대행기관에 용역의뢰 하여 보안 및 공정성을 강화하며, 또한 면접시험의 경우 심사위원은 최소 3인 이상, 1/2이상은 외부위원으로 구성한다.

선발인원은 총 28으로 공무직 5명(일반사무원 2명, 상담실무원 2명. 현업실무원 1명의 3개 분야), 기간제 근로자 23명(산림정화 보호단속원, 산림병 해충방제원,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시설물 조사원, 주민지원사업 D/B구축 등 9개 분야)이다.

지난달 20일부터 5월1일까지 11일간 공고를 거쳐 2일간 원서접수를 실시한 결과 공무직은 5명 모집에 70명 접수로 14: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간제 근로자는 23명 모집에 38명이 접수해 1.6:1로 나타났다.

이 중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한 대상자(공무직 65명·기간제근로자 36명)는 오는 13일에 시청에서 2차 필기 및 실기 시험을 치루며, 면접시험은 18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23일 이다.

오수봉 시장은 “지난 산불감시 채용 문제 이후 채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필기시험과 외부위원 1/2이상 면접시험을 실시하는 만큼, 균등시험의 기회를 보장해 우수한 인재가 채용될 수 있도록 남은 채용일정에 더욱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희 기자  ehee0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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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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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젊은시민 2018-05-09 18:07:03

    좋은마음으로 법적으로 문제없던것도 기사회되고 이슈화되니 이것조차 투명하고 공정하게 바로 고치는 오수봉 시장님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하남시 부패도 5등급에서 2등급까지 올리셨던데 이번에 한번 더 시장 하시고 1등급까지 올리셔서 오해와 오명 다 벗어던지세요~!

    오수봉시장님 화이팅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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