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사회복지·아동학부는 25일 서캠퍼스 우송타워 13층에서 대전지역 어린이집 6곳과 아동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우송대학교>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우송대학교(이하 우송대) 사회복지·아동학부는 25일 서캠퍼스 우송타워 13층에서 대전지역 어린이집 6곳과 아동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송대 김학만 산학협력단장, 사회복지·아동학부의 류한수·김양은·하지영·박창옥 교수와 우리어린이집 김정화 원장, 샘머리어린이집 홍란기 원장, 대전삼성어린이집 이지선 원장, 최현희 사회복지사, 사이언스대덕어린이집 김영두 원감, 사이언스신성어린이집 송미숙 원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 연구, 기술 등의 정보교류 ▲교수·학생의 현장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재학생 현장실습·견학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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