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쎌바이오텍이 알코올 또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용 프로바이오틱스를 포함하는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

쎌바이오텍은 자체 보유한 대부분의 프로바오이틱스 균주가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 중 효과가 탁월한 4개 균주를 선별했다.

이를 조합해 세포 내 실험을 실시한 결과 개별 균주 투여시보다 복합 균주일 때 그리고 간과 위에 좋다고 알려진 감초와 밀크시슬 추출물을 함께 투여했을 때 현저한 시너지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유한양행 '뉴오리진', ‘푸드의 오리진을 다시 쓰다’ TV광고 진행

유한양행은 자사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TV 브랜드 광고를 시작한다.

이번 광고는 전세계 335명의 전문가들과 7만7760시간 동안 659만7733킬로미터를 걷고, 뛰면서 최적의 원료수급과 재배 및 가공방법을 찾아가는 여정을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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