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우리기술투자가 장 마감을 30여분 앞두고 상한가를 쳤다.

24일 우리기술투자는 전일 대비 20원(0.47%) 상승한 42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직후 상승폭을 키우며 오후 3시께부터 전일 대비 1250원(29.90%) 오른 5430원을 유지했다.

한편, 우리기술투자는 1996년 설립돼 200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기술사업금융업, 시설대여업 및 할부금융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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