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특허청은 김태만 차장이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중국 지식재산권 기관 공무원들을 초청, 양국의 지재권 보호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김태만 특허청 차장(왼쪽 다섯 번째), 첸쭈오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국제합작사 부사장(왼쪽 여섯 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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