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진우 기자] 한국핀테크연합회(이하 “연합회”)는 기존 가상화폐·거래소의 본질과 전략을 바꾼 신개념 한류(韓流) 가상화폐(한류Coin)·거래소(DEX)인 'Ko-fun' 발표회를 25일 유기타워 15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

연합회는 대한민국 민간 주도의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 인공지능 블록체인 융합 신기술·신산업 유니콘 (가치 1조원) 스타트업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시가총액이 수백조가 넘게 최근 급성장한 가상화폐 시장의 불법과 투기는 막고 거래 시장을 건전·선진화 시키고 관련 기술과 산업은 육성 발전 시키기 위한 신개념 가상통화·거래소 시범사업 모델이다.

연합회 관계자는"K-fun은 전세계 100개국 1억명에 육박하는 글로벌 한류팬들의 위해 인공지능과 집단지성을 반영한 '가상세계 기반의 Crypto Chain' 스타트업 협업 프로젝트로서 전세계 한류팬들의 디지털콘텐츠 창작놀이터 이자 축제 마켓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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