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btn
상단여백
HOME 전국 중간 톱
순천시, 봄철 여행지 전국 3위 인기 끌어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전남 순천시가 제주도, 부산에 이어 봄 여행지로 전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낙안읍성 전경

국내 빅테이터 분석업체인 ‘다음소프트’가 16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5년~2018년 4월 10일까지 블로그, 트위터등 SNS자료를 분석한 결과 순천이 제주도와 부산에 이어 봄 인기 여행지로 나타났고, 뒤를 이어 전주와 경주가 순위를 차지 했다.

이번 결과는 광역자치단체인 제주도와 부산을 제외하고는 최고 순위를 차지한 가운데 전통적인 관광도시인 경주, 전주보다 높아 생태관광 도시로써 이미지 구축과 관광객 1000만시대를 준비하는 순천시의 입장으로는 청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의 1억송이 봄꽃축제를 비롯한 사계절축제가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는 상품개발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만국가정원

이번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국내여행의 시기가 여름휴가등 성수기와 비성수기의 경계가 사라졌고,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도‘자연’ 대신 ‘쇼핑’, ‘구경’ 대신 ‘휴식’으로 여행트렌드가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덕만 기자  dm1782@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