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메가박스>

[이뉴스투데이 천진영 기자] 메가박스가 오는 17~18일 양일간 '웰메이드 스릴러'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스페인 출신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대표작인 '더 바디'와 '인비저블 게스트'를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지점은 코엑스, 센트럴, 강남, 신촌, 서면, 평택, 일산벨라시타, 인천논현, 송파파크하비오, 파주금촌, 오창, 시흥배곧, 청라지젤 등이다. 

더 바디는 최근 1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국내 영화 '사라진 밤'의 원작이다.

인비저블 게스트는 연인 ‘로라’를 죽인 용의자로 지목된 ‘아드리안’이 단 3시간 안에 자신의 무죄를 밝히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알게 되는 스릴러물이다. 리얼라이즈픽쳐스에서 리메이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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