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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재단, 다문화가정 자녀와 함께하는 '하모니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이씨엠디 직원, 다문화가정 자녀 멘토링 요리 등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 제공
<사진제공=한국여성재단>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건강한 자아정체성 확립을 돕는 ‘하모니 프로젝트’ 발대식이 7일 롯데시티호텔 구로점에서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2018 다문화가정 자녀와 함께하는 하모니 프로젝트’는 풀무원 계열 생활서비스기업 이씨엠디(대표 권혁희)가 후원하고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이혜경)이 주관하며 요리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모국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하여 긍정적이고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발대식에는 한국여성재단 손이선 사무총장, 이씨엠디 김경순 경영지원실장, 다문화가족, 이씨엠디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멘토-멘티의 첫 만남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이선 한국여성재단 사무총장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다문화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3년 째 하모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순 이씨엠디 실장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한국에서 안정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제원 기자  kingheart@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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