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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333

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靑 "김기식 임명철회 고려안해"

청와대가 8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국회 정무위원 당시 피감기관 예산으로 수차례 외유성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 등과 관련 임명 철회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청와대측은 이날 "김 원장의 임명을 철회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전혀 고려한 바 없다"고 말했다. 

앞서 야당과 일부 언론은 김 원장이 국회 정무위원 시절인 2014년 3월 한국거래소(KRX) 부담으로 우즈베키스탄, 2015년 5월 우리은행 돈으로 중국 충칭·인도 첸나이, 같은 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예산으로 미국·유럽 출장을 각각 다녀왔다며 '부적절한 외유성 출장'이라고 비판했다.

◆靑 "국회 합의 부분만 우선 개헌"

[연합뉴스]

청와대는 개헌 쟁점 중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부분만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하고, 합의에 이르지 못한 부분은 오는 2020년 총선에서 추가로 개헌하는 ‘단계적 개헌’을 염두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개헌 논의 때 권력구조에 대한 합의를 보지 못한다면 국회가 더 논의해서 2단계로 다음에 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국회에서 합의를 본 사안만으로 1차 개헌을 하고, 추후 2차 개헌을 하는 `단계적 개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영미 기자  jhg746@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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