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동해 두타산 무릉계곡 단풍명소로 조성
지난 4일 동해시시설관리동단은 지역내 5개 선도기관과 두타산 무릉계곡 전국 제1의 단풍명소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동해시>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5개 선도기관과 ‘두타산 무릉계곡 전국 제1의 단풍명소 조성을 위한 선도 기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동해시, 동해시시설관리공단, 백두대간보전회, 한국전력공사 동해전력지사, 쌍용양회공업(주)동해공장 등 기관단체장 및 실무책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내·외적 관광 여건의 변화에 따라 국내를 여행하는 관광객 수가 둔화됨에 따라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 단체는 무릉계곡을 단풍명소로 조성해 미래 관광 자원으로 조성해 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단풍나무 식재 및 관리를 담당 구역별로 5년간 지속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단풍명소 조성을 위해 5개 선도기관은 6일 삼척국유림관리소, 한라시멘트, 동해시니어클럽 직원 및 회원 등 8개 기관 110여명이 참석하는 합동 식목행사를 무릉계곡 삼화사 위 단풍광장에서 실시, 청단풍나무 200여 그루를 기관·단체별 담당구역에 식재할 계획이다.

장덕일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그동안 시와 공단에서 2011년부터 무릉계곡입구 및 등산로에 단풍나무를 지속적으로 식재·관리하며 단풍명소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무릉계곡 단풍명소 만들기 사업에 시민 및 향토기업이 참여해 시 관광산업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28일 시 녹지과, 시설관리공단, 백두대간보전회 등 3개 기관·단체는 무릉계곡 관리사무소에서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한 두타산 무릉계곡을 전국 제1의 단풍 명소로 조성,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가고자 사전 모임을 개최한 바 있다.

어경인 기자  eo4105@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