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아비가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비가일은 1987년 생인으로 파라과이 출신의 방송인이다.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MBC '그곳에서 살아보기', OCN '멜로디 시즌3', tvN '섬마을 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2010년 제7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 홍보대사, 2007 법무부 홍보대사로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아비가일이 '해피투게더3'에서 출연한 소감을 올렸다.

6일 아비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수다 해피투게더 진짜 이름대로 투게더라서 해피했어요. 초대해줘서 고마워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피투게더 #촬영했어요 #재밌게봐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고마워 #kbs #아비가일 #방송인 #수다쟁이 #아비가일 #오취리 #버논 #스잘 #한현민"이라고 해시태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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