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빙앤라이프스타일 사무국>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리빙,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2018 광주리빙앤라이프스타일’이 오는 4월 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KDJ Center)에서 개최된다.

‘2018 광주리빙앤라이프스타일’은 봄맞이 신혼, 이사, 신학기에 필요한 다양한 리빙, 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이고, 기획관과 세미나 통해 참관객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홈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본 전시회는 건축, 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광주경향하우징페어’와 동시 개최되며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소품과 함께 중문, 블라인드, 마감재 등 우수한 건축자재까지 집에 대한 모든 품목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광주리빙앤라이프스타일에는 광주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유노디자인’이 참여하여, 공간의 가치를 주제로 인테리어 컨설팅 특별관과 세미나를 진행한다.

유노디자인은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거공간 리모델링 뿐만 아니라 매장 인테리어, 건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속 있는 구조로 시공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유노디자인의 세미나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인테리어 컨설팅 특별관에서 진행되며, 신청접수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2018 광주리빙앤라이프스타일’ 입장료는 일반 5천원, 중고생 및 20인 이상 단체는 3천원이다. 초등학생 및 65세 이상 노약자, 장애인, 군인, 공무원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리빙앤라이프스타일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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