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로얄스킨>

[이뉴스투데이 천진영 기자] 로얄스킨이 리얼 머드 마스크의 성원에 힘입어 리얼 시리즈 3종(티트리, 알로에, 그린티)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로얄스킨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피부가 받는 다양한 환절기 자극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머드가 가진 피부 청정, 모공관리, 수분 공급, 피부 영양공급 등을 도와주는 다양한 성분이 피부에 직접 닿아 환절기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번거로운 준비과정과 세안 없이 쉽고 간단하게 머드팩을 즐길 수 있으며 국내산 보령 머드를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머드가 도포된 부분을 얼굴에 부착하므로 머드가 가진 풍부한 영양분을 피부에 직접 전달하는데 도움을 준다.

업체 관계자는 "에센스가 함유되어 있어 사용시간 내내 촉촉함을 유지하고 사용 후 세안할 필요 없이 마스크 시트만 간단히 제거하여 남은 에센스를 흡수시켜 마무리한다"고 덧붙였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