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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님들, 지정 승무복 입으세요”서울택시조합, 23일까지 서울역·고속터미널·김포공항서 캠페인 전개

서울택시조합이 오는 23일까지 서울역과 고속터미널, 김포공항 등 서울의 대표적인 택시승차대 3곳에서 ‘운수종사자 복장착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뉴스투데이 이상민 기자] 서울지역 법인택시가 지정복장착용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14일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오후 시간동안 서울역과 고속터미널, 김포공항 등 서울의 대표적인 택시승차대 3곳에서 ‘운수종사자 복장착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매일 조합 임직원 6명을 3개조로 편성해 3곳의 택시승강장에서 택시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복장착용을 준수하자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내건데 이어, 승강장에서 대기중인 운수종사자들에게 복장착용을 권유하고 지정 승무복 착용여부에 대해서도 일일이 확인해 각 회사에 통보하게 된다.

조합이 승무복장 착용 캠페인에 나서는 것은 복장착용 실태점검 및 모니터링을 토대로 승무복장 미착용 운수종사자 소속 회사에 대한 지도를 실시해 복장착용을 조기에 정착하도록 하려는 의도에서다.

조합은 이달말부터 예정된 각 택시회사 환경관리실태 점검에서도 승무복장 착용여부에 대한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운수종사자의 승무복장 착용이 이른 시일내에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회사에 대한 일제점검 이후에도 운수종사자의 승무복장 착용이 미진할 경우 택시회사에 대한 지도와 현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예정이다.

한편 조합은 서울시 지원을 받아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3만5000명에게 각 셔츠 2벌과 조끼 1벌을 지급했고, 서울시는 지정 승무복장에 대해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했다.

문충석 이사장은 “택시이용 시민들에게 택시를 타면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을 갖도록 우리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복장착용이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기자  smlee@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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