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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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302
2018년 3월 8일
  • 서믿음 기자
  • 승인 2018.03.09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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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사회 문화]

◆ 文 대통령,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에 체육훈장 청룡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하면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 덕에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게 됐고, 남북이 서로 특사를 보내며 미국과 북한의 대화 가능성을 이끌어내고 남북정상회담으로 연결됐다"며 "참으로 그 성과가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모처럼 마련된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도록 모든 나라가 성원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외국인이 우리 정부로부터 체육 관련 훈장을 받은 것은 바흐 위원장이 5명째다. 

◆ 文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 참석… "우리 운명 남에게 맡길 수 없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대북특사단이 평양을 다녀왔는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큰 발걸음이 됐다"며 "남북 간의 대화 뿐 아니라 미국의 강력한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우리 운명을 남에게 맡길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손잡고 북한과 대화하며 한 걸음 한 걸음씩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초석을 놓겠다. 그것이 진정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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