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안심예약제 시행...제휴점 예약 취소에 ‘대안 객실’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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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안심예약제 시행...제휴점 예약 취소에 ‘대안 객실’ 제시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02.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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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종합숙박 O2O 서비스 여기어때가 '안심예약제' 시행에 나섰다.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안심예약제는 숙소 사정으로 일방적인 예약 취소가 발생할 경우, 여기어때가 대안 객실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도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여기어때는 안심예약제 운영을 전담하는 전문 상담원 그룹을 배치했다. 이들은 고객이 번거롭게 다른 숙소를 알아보지 않도록 최적의 대안 숙소 및 객실을 찾고, 이를 고객에게 연결한다.

숙박O2O 업계는 제휴점 귀책사유로 인해 일방적인 숙소 예약 취소가 종종 발생한다. 이에 여기어때는 사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고객을 위로하는 취지로 더 나은 대안 객실을 제공키로 했다.

고객이 갑작스러운 예약 취소 상황이 되면, 여기어때가 기존 숙소보다 업그레이드된 대안 객실을 제공한다. 추가 비용 발생시에는 여기어때가 부담한다. 수일 전 미리 결제한 예약 뿐 아니라 '당일예약' 취소도 안심예약제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여기어때 '안심예약'은 고객이 숙박예약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기술, 제도적으로 설계한 '고객안심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캠페인에는 예약 시 안심번호 사용, 예약 후 작성 가능한 리얼리뷰, 개인정보 암호화 관리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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