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은 봄을 맞아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프링 힐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투숙 기간은 다음달 4~31일이다. 예약은 4일까지 가능하며,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2박 예약 시 10% 할인가에 예약 할 수 있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추가 비용 없이 다이닝, 파티, 풀사이드 바, 액티비티 등 호텔의 모든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조식, 중식, 석식 등 3회의 다이닝, 라이브 콘서트와 함께 ‘애프터눈 티’와 ‘와인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콘서트 온 더 뷰' 풀사이드 파티 '스파티'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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