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네오위즈>

[이뉴스투데이 구동환 기자] 네오위즈는 리듬액션 모바일게임 ‘뮤즈메이커’의 정식 론칭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7일 정식 론칭에 돌입하는 ‘뮤즈메이커’는 터치앤드래그(TOUCH & DRAG) 방식과 톡톡 터지는 버블로 리듬액션의 경쾌함은 물론 그래픽의 귀여움까지 더했다. 여기에 400여종에 달하는 헤어, 의상, 신발 및 각종 액세서리를 활용해 자신의 캐릭터를 마음껏 꾸밀 수 있는 스타일링 콘텐츠도 특징이다.

보유 중인 의상에 따라 패션 수치가 상승하면 매력 수치도 함께 상승해 더욱 쉽게 각 스테이지를 완결할 수 있다. 지난 12월 진행된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얻는 각종 데이터 및 게이머 의견을 반영해 보다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네오위즈에서 디제이맥스(DJ MAX) 및 탭소닉 시리즈 인기 음원은 물론 오투잼(O2Jam)의 오리지널 음원도 포함해 약 180여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이브, 타이라, 듀크래빗, 릭과 같은 4개 게임 캐릭터 테마곡도 선보인다. 정식 론칭 이후 업데이트마다 다양한 음원을 추가해 지루할 틈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사전예약은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네오위즈의 리듬액션 모바일 게임 뮤즈메이커의 사전 예약 및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모집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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