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장영재 기자] 평창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열린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이 지난 10일부터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8일 폐막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열린 이번 축제는 문화, 세계, 소통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에는 해외 7개국 25개팀 600여명을 포함한 총 95개팀 45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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