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 광진구 아파트를 비롯해 693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649건을 19∼21일에 공매한다고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들이다. 공매 입찰 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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