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 맏형인 서이라(26) 선수가 쇼트트랙 1000m 결승에 진출했다.

서이라는 17일 오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2조에 출전했다. 5명의 선수가 경기에 나선 가운데, 상위 2명에게만 결승 진출권이 주어진다. 서이라는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조 2위로 골인, 결승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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