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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꿀팁]설 연휴동안 꼭 알아야 할 금융정보는…예금·대출만기 연휴 이후로 자동 연기…해외 카드결제시 현지통화로 결제
설 연휴인 15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IC부근 부산방향(왼쪽)이 귀성길에 오른 차량이 늘어나며 정체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됐다. 연휴 기간동안에는 평소처럼 금융거래를 하기 어렵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설 연휴 기간 금융거래 때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정보를 안내한다.

우선 예·적금 만기일이 연휴 중에 도래하는 경우 만기는 연휴기간 종료 직후 첫 영업일인 19일로 자동 연기된다. 연기된 기간에는 약정금리가 정상 적용된다.

연휴 시작 직전일인 14일에 해지해도 중도해지로 인한 이자손실 등 불이익이 없다.대출이자 및 카드 결제대금 납입일이나 대출만기일이 연휴 중에 오면 19일로 역시 자동 연기된다.

은행들은 연휴기간에 입·출금, 송금 및 환전 등을 할 수 있도록 주요 역사와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에 탄력점포 45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일부 은행은 입·출금, 신권 교환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차역,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동점포 10개를 연다

연휴 중 타인과 차량을 교대로 운전할 때 유용한 보험 상품도 알아둘 만하다.

친척 등 다른 사람이 내 차를 운전하던 중 발생하는 사고를 내 자동차보험으로 보장받으려면 '단기(임시) 운전자 확대 특약'을 들면 된다.

내가 친척 등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하던 중 발생하는 사고를 내 자동차보험으로 보장받는 상품은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이다.

렌터카를 이용할 때에는 내 자동차 보험의 '렌터카 손해담보 특약'에 가입하는 것이 렌터카 업체가 제공하는 차량손해 면책 서비스보다 크게 저렴하다.

출발 전에 인터넷뱅킹·모바일앱을 통해 미리 환전을 신청할 경우 통화종류에 따라 최대 90%까지 수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까운 은행영업점이나 공항 내 영업점 등 본인이 원하는 곳을 지정해 직접 외화를 수령하는 방식이다.단 이용 가능한 영업점이나 이용시간, 환전조건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발 전에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면 해외여행 중 발생하는 상해, 휴대품 도난 등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는 원화(KRW)보다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원화결제서비스 수수료(결제금액의 3~8%)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할 경우에 대비해 카드 뒷면에 기재된 분실신고센터 전화번호를 별도로 메모해두는 것이 좋다.

해외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뒤 해당 카드사에 '해외사용 일시정지 서비스'를 신청하면 해외에서 신용카드정보 복제 후 부정 사용될 위험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다면 신속히 거래 은행(연휴기간 중에도 은행 콜센터 운영)에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경찰(☎112) 또는 금감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1332) 에 신고하는 경우도 지급정지를 요청할 수 있다.

유제원 기자  kingheart@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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