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매직>

[이뉴스투데이 신승엽 기자] SK매직이 ‘SK가 만드는 생활의 매직’이라는 콘셉트로 브랜드 광고를 시작하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믿음직’, ‘바람직’, ‘놀람직’, ‘그래서 매직’, ‘매일 매일 만나봄직’ 등의 구성을 통해 브랜드 존재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또 SK매직은 라디오 광고,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이 SK매직을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평창 올림픽으로 인한 TV 시청률 상승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슬로건은 SK매직이 생활가전 사업에서 완벽함을 위해 본질을 끊임없이 혁신해 사용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는 다짐을 담았다”며 ”SK매직은 제품 및 서비스 수준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여 고객중심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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