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현대백화점이 밸런타인데이(2월14일)를 앞두고 압구정본점 5층 대행사장에서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살롱 뒤 쇼콜라 서울: 에필로그’를 진행한다.

12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살롱 뒤 쇼콜라’는 누적 관람객이 950만명에 이르는 세계적인 초콜릿 박람회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초콜릿 명장이 직접 초콜릿으로 만든 드레스와 공예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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