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진우 기자] R2V(대표 서동욱)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신기술인 블록체인 기술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횡보에 블록체인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블록체인(Blockchain)’의 중요성과 함께 다양한 산업에서 이를 상용화하고자 하는 노력 속에 R2V의 국내 및 글로벌 무대에서 기대도 크다.

R2V는 이 분야의 풍부한 경험, 뛰어난 기술력, 블록체인 전문성, 폭 넓은 네트워크 등을 보유함으로써 기업명처럼(R2V) 가상 속의 현실 재현, 현실 세계를 블록체인 기술로 디지털 생태계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담아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는 현실의 자산(assest)은 물론, 모든 거래(transaction)를 점차적으로 블록체인 플랫폼에 담으려는 R2V만의 확고한 목표에 나온다.

또한, R2V는 YGGDRASH(이그드라시)라는 ‘경쟁력 있는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을 준비 중이며, 이와 함께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산업 및 기업과의 신사업, 기존 사업 적용을 위한 박차를 가할 글로벌한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이그드라시는 비트코인과 리플과 같은 다양한 코인들을 연결하고, 이더리움과 같은 DApp을 구성할 수 있는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현실 세계의 모든 비즈니스를 구성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서동욱 R2V 대표는 “실제R2V는 문화예술, 핀테크, 암호화폐 거래소, IoT 등의 다양한 산업 및 기업들과 실질적인 협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는 빠른 비지니스 모델 구현 및 블록체인 기술의 현실화를 의미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R2V는 현재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한계를 인지하고, 이를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이그드라시’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그드라시’를 통해 세상의 모든 것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거래되고 관리되는 세상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R2V는 새로운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고자 하는 블록체인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창업팀은 배달의민족, 쿠팡, 빗썸, 데일리금융그룹, 더루프, 코인원 출신들로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의 인재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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