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진우 기자] SK스토아(대표 윤석암)가 2월 설 명절 기간을 맞이해 ‘2108 설 선물관’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명절을 한주 앞둔 5일 부터는 방송을 통해 막바지 신선 식품 제품 위주의 다양한 ‘설맞이 명품 선물’ 맞춤형 단독 상품 방송을 편성할 예정이다.

먼저 ‘배연정 안창살 구이 세트(420g 9팩)’ 5만9900원, ‘소들녁 돼지왕구이세트(총 3.41kg)’ 5만4900원, ‘고래사 어묵어전 세트(4종, 각2봉, 총12봉)’ 4만9900원에 구매가능하다.

또한 ‘사임당 콩 쑥개떡 세트(4kg, 총100개)’를 4만900원에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명절 건강식품 선물로 인기 있는 CJ 제일제당의 ‘한뿌리 홍삼기력(6박스, 총 180포)’ 19만8000원, 정관장의 ‘홍삼정 마일드 센스(6박스, 총 180포)’ 36만5000원, ‘홍삼정옥고(각 100g, 9병)’ 19만8000원에 선보인다.

모바일 앱 에서 주문시 매일 3000원의 적립금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금주의 추천 상품 구성을 통해 한우축산, 과일특산, 생선수산, 홍삼, 명품 꿀 등을 최대 71%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신선식품 경주축협의 한우축산과 문경 APC의 사과세트의 경우 2일안에 배송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품격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는 3만원 이하 실속 선물세트로 과일, 가공식품, 한과, 곶감, 차, 꿀, 소금세트, 양말세트 등 300종의 다양한 단독 특가상품들이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특히 모바일 앱에 행복나래를 통한 생필품 위주의 사회적 기업제품을 편성했다. 현재 격월로 방송편성을 진행하고 있으나, 향후 기업발굴을 통한 상품군도 확대할 예정이며, 주기적인 방송편성도 추가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그룹차원에서 진행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일환으로 SK스토아에서는 ‘착한소비’ 지향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뿐 아니라 파트너와 건강한 동반성장 환경조성을 통한 시너지를 마련하고자 하는 일환이기도 하다.

김판수 SK스토아 본부장은 “SK 스토아로 출발해서 처음 맞이하는 설 명절 특집전을 진행하는 것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준비하는 만큼 알찬 단독구성으로 제안하는 선물세트로 편성했다”며“또한 신선식품 한우, 사과세트의 경우 2일안에 배송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3만원 미만대 선물세트의 경우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 세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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