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는 2018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본 판매에서는 지난 설 선물세트 얼리버드 프로모션 대비 상품 구성을 20% 확대했다. 오후 11시까지 주문문하면 아침 7시 이전에 배송을 완료하는 ‘샛별배송’ 서비스를 연휴 첫 날인 15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마켓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구성 선물세트도 대거 준비했다. ▲‘쌜모네키친 오로라 연어 세트(4만3000원)’ ▲‘벽제갈비 설렁탕+양곰탕(13만원)’ ▲‘와규 정육 세트(9만8000원)’ ▲‘황금 조기 세트(6만8000원)’ 등이다.

설 선물세트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이 주어진다. 간편결제 페이나우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하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소중한 분들에게 전하는 명절 선물인만큼 마켓컬리의 기준에 맞는 엄선된 제품들로만 구성했다”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