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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뷰티 전문 역량 강화… 정규 교육 과정 신설·전용 창작 시설 확충
<사진제공=네이버>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네이버가 뷰티 분야 1인 창작자인 뷰스타들이 전문 역량을 강화하며 단계별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맞춤형 정규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전용 창작 시설을 확충한다고 26일 밝혔다.

지금까지 네이버는 재능 있는 창작자를 발굴하고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며 뷰티 콘텐츠 저변을 넓혀왔다. 그 결과,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양질의 뷰티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하며 구독자 1000명 이상을 확보한 1인 창작자인 뷰스타는 지난해 초 대비 4배 규모인 1500명으로 확대됐다.

올해 네이버는 뷰스타 개개인의 성장에 집중하며 이들이 글로벌 인기 크리에이터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네이버 역시 뷰티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자에게도 양질의 뷰티 정보성 콘텐츠를 보다 풍부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지속적으로 전문 역량 키워갈 수 있도록 맞춤형 정규 교육 과정인 ‘뷰스타 아카데미’ 오픈

네이버는 이달 뷰스타 대상의 맞춤형 정규 교육 과정인 ‘뷰스타 아카데미’를 새롭게 오픈했다. 주 4회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일정으로, 기존에 월 2회 비정규 특강으로 진행했던 교육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직장인 크리에이터를 위해 저녁 시간대에도 교육을 편성했다.

뷰스타는 ‘트렌드 키워드를 활용한 콘텐츠 작성법’, ‘영상 촬영·편집 노하우’, ‘다양한 플랫폼 연계 활용법’ 등 뷰티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부터 현업에 종사하는 메이크업·헤어 전문가의 초청 강의까지 다양하게 들을 수 있다.

특히, 외부 초청 강의를 제외하곤 ‘스칼렛’, ‘주민님아’ 등 네이버를 통해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선배 뷰스타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한다. 선배 뷰스타들은 각자 전문 분야에 대한 실무 강의를 맡아, 보다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한다. 이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뷰티 교육 전문가로서 새로운 커리어까지 쌓을 수 있게 됐다.

뷰스타로 거듭나고 싶은 초보 뷰티 크리에이터를 위해서는 ‘뷰스타 아카데미 온라인’을 통해 뷰티 콘텐츠 제작 및 활용에 대한 영상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협력해 뷰스타 양성을 위한 정규 교육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네이버는 뷰스타가 블로그나 네이버TV 등에서 보유한 구독자 수에 따라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각 성장 단계에 따라 매거진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비즈니스 참여 등 사업적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 파트너스퀘어 내 뷰스타 위한 ‘샘플존’, ‘파우더룸’ 신설해 콘텐츠 창작 환경 개선

또 네이버는 뷰스타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창작하고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파트너스퀘어에 관련 인프라를 확충한다.

올해 상반기 중 파트너스퀘어 역삼에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신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샘플존’과 메이크업 시연 및 뷰티 제품 리뷰에 특화된 스튜디오인 ‘파우더룸’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뷰스타는 성장을 위한 교육부터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네트워킹까지 모두 한 공간 내에서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김민정 네이버 뷰티 리더는 “메이크업, 헤어, 패션 등 뷰티 분야의 키워드 검색량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시도를 담은 뷰티 정보성 콘텐츠에 대한 수요 또한 지속 높아지고 있다”며 “개성과 재능을 겸비한 뷰스타들은 네이버를 통해 뷰티 트렌드 리더로 성장하고, 네이버는 뷰스타를 통해 뷰티 콘텐츠 역량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복음 기자  perpect_knight@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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