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리터>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더리터는 바나나와 초콜렛을 이용한 시그니처 라떼 3종을 1~3월 한정메뉴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시그니처 라떼 3종은 ‘더 스위트 윈터’라는 부제 아래 부드러운 달콤함을 가진 바나나와 진한 달콤함의 기라델리 초콜렛을 이용한 음료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부드러운 바나나 음료인 ‘바나나라떼’, 부드러운 달콤함과 진한 달콤함이 겹쳐진 ‘초콜렛바나나라떼’, 차가운 휘핑크림에 달콤 쌉싸름한 초콜렛과 에스프레소가 만난 ​‘크림모카라떼’이며 사이즈별로 3300~4800원에 판매된다.

더리터 메뉴개발팀은 “이번에 선보인 시그니처 라떼 3종은 깊은 맛과 향을 만들기 위해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했다”며 “추위를 녹이는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