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푸드>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신세계푸드는 프리미엄 서양 가정간편식 브랜드 ‘베누(venu)’ 피자 2종을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불고기 피자', '콤비네이션 피자' 등 2종으로 선보인 베누 피자는 이탈리아 정통 피자의 맛과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도우를 100℃의 끓는 물에서 만드는 탕종공법을 활용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유산균 발효액을 첨가해 진한 도우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각종 토핑들의 식감과 신선도를 극대화 하기 위해 냉장으로 출시했다. 조리도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와 오븐, 프라이팬에서 살짝 데우기만 하면 된다.

주요 이마트 내 위치한 베이커리 매장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 42곳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5480원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