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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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251
2018년 1월 16일, 가상화폐 대책 부처간 혼선 질타 외
  • 정영미 기자
  • 승인 2018.01.17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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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문 대통령, 중소·벤처기업인 간담회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중소·벤처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초청해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최소화해서 음식 값을 올리지 않고도 지금처럼 식당을 운영하실 수 있게 정부가 발 빠르게 움직이겠다"라며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3조원 규모의 일자리 안정자금과 1조원 규모의 사회보험료 경감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가상화폐 대책 부처간 혼선 질타

문재인 대통령이 가상화폐 대책을 둘러싼 최근 정부 내 정책 혼선에 대해 질타했다.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각 정부부처 간 협의와 입장 조율에 들어가기 전에 각 부처의 입장이 먼저 공개돼 정부부처 간 엇박자나 혼선으로 비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어 "여러 부처가 관련된 정책의 경우, 협의 과정에서 각 부처의 입장 차이가 드러나는 것은 좋은 일이고, 협의 과정을 통해 입장차를 좁히고 결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도, 보다 긴밀한 부처 간 협조와 정책결정 과정의 면밀한 관리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 박인숙 바른정당 탈당

바른정당 박인숙 최고위원(서울 송파구 갑·재선)이 16일 탈당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지난 두 번의 선거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선택해주신 주민여러분과, 저의 당선을 위해 헌신을 다해주신 당원 동지들의 뜻을 받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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