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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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239
2018년 1월 4일
  • 정영미 기자
  • 승인 2018.01.05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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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문 대통령 "위안부 합의 잘못돼… 대통령으로서 사과"

<사진제공=청와대>

문 대통령은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8명을 초청한 청와대 오찬에서 "할머니들의 의견도 듣지 않고 할머니들의 뜻에 어긋나는 합의를 한 것에 대해 죄송하고 대통령으로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실과 정의의 원칙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정부가 할머니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한 내용과 절차가 모두 잘못된 것"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이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위안부 피해 당사자에게 사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 北과 이틀째 판문점채널 통화…회담언급없이 종료

정부는 4일 오전 북한과 판문점 연락채널로 개시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화는 업무개시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특별한 전달 내용은 없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쯤 북측이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전화를 걸어 상호 회선을 점검했다. 통화는 1~2분 정도 진행됐다. 

우리측 연락관이 "알려줄 내용이 있느냐?"라고 물었지만 북측은 "없다, 알려줄 내용이 있으면 통보하겠다"라고 답하고 통화는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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