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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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237
  • 정영미 기자
  • 승인 2018.01.03 1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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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문 대통령 현충원 참배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새해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김상곤 사회부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 20여 명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문재인 대통령 "새해 소망, 한반도 평화와 국민 안전"

문 대통령은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청와대에서 5부요인을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 240여명을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열고 "어제 북한산에서 떠오르는 붉은 새해를 보며 대통령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국민 안전 등 두 가지 소망을 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창올림픽을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의 획기적인 계기로 만들자는 우리의 제의에 호응한 것으로 평가하고 환영한다"면서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남북 평화 구축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협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명균 장관 "9일 판문점서 고위급 남북회담 개최 제의"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일 "정부는 평창 동계올림픽 북측 참가 등과 관련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동계올림픽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점을 감안해 1월 9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고위급 남북당국회담을 개최할 것을 북측에 제의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시사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전날(1일) 2018년 신년사에 대한 제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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