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에스원이 전무 2명, 상무 3명 등 총 5명을 승진시키는 2018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1일 에스원에 따르면 2018년 정기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각 분야에서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가 두드러진 인물을 중심으로 승진자를 선정했다.

전무 승진자는 정인진 경기사업팀장, 최찬교 인사팀장이다. 상무 승진자는 소재승 기술지원센터장, 조영식 SP사업지원팀장, 진길수 강원사업팀장이다.

에스원 관계자는 "이번 정기인사에 이어 조만간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마무리하고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안전과 안심을 제공하기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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