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0 스포츠·쏘나타 뉴라이즈·스팅어 등 6개 차종 美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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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 스포츠·쏘나타 뉴라이즈·스팅어 등 6개 차종 美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 이세정 기자
  • 승인 2017.12.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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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쏘나타 뉴 라이즈, G80 스포츠, 스팅어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G80 스포츠, 콘셉트카 GV80, 쏘나타 뉴 라이즈(현지명 2018쏘나타), 스팅어, 니로, 리오 총 6개 차종이 미국의 유력한 디자인상인 '2017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브랜드를 출범한 첫 해인 지난 2015년 EQ900(현지명 G90)가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년 G80 스포츠와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가 연이어 수상해 3년 연속으로 벤틀리, 페라리 등 세계 명차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현대차의 쏘나타 뉴 라이즈(현지명 2018쏘나타)와 기아차 스팅어와 니로, 리오 등 주요 양산 모델 3종이 뛰어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상 명단에 올랐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미국 일리노이주 소재)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1950년 시작돼 올해로 67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그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 효율, 환경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세계 36개국에서 출품된 900여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제네시스를 비롯해 현대·기아차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차량 디자인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브랜드만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품질과 상품성을 더욱 강화해 전세계 고객에게 더 나은 만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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