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독서캠페인 ‘책읽는 대한민국’의 셀럽 추천도서 코너인 ‘북투게더’에 이미연 배우가 함께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시선으로 라이오넬 슈라이버의 『빅 브러더』, 『내 아내에 대하여』과 수 클리볼드의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을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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