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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 받은 40대 여성 사망… 부검 결과는?
<사진=이뉴스투데이 DB>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수면내시경을 받은 4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는 14일 울산지방경찰청의 말을 빌려 "13일 오전 울산 남구의 한 내과의원에서 위장과 대장 수면 내시경을 받고 회복 중이던 A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의식 없이 누워있던 40대 여성 A씨를 해당 병원 의원 관계자가 발견,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유족들은 의료사고를 주장해 부검을 실시했으나, 별다른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해당 병원을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영미 기자  jhg746@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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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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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기묘 2017-12-16 14:54:08

    찾아보니 나오네요. 0.004% 사망률이라고 그러니까 십만명중 4명 죽는다는 뜻인데 이게 작은 확률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호자가 있어야 할 시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좀 이상하면 바로 응급조치를 하죠. 그냥 누워있다가 죽는 수도   삭제

    • 오기묘 2017-12-16 14:50:01

      제가 처음 내시경을 할때 병원에서 유인물을 나누어 주었읍니다. 만명중에 5명 정도가 약간의 장애가 발생 일테면 심장병이라든가 등등 그리고 드물게 죽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죠. 그대도 수면내시경을 하겠다는 사인을 받고 내시경 했지요. 요즘엔 그런 절차가 없어졌나요? 그때 결국 그냥 내시경 했고 이듬해에는 내시경 받았고 그 다음에는 아예 조영술을 받았죠. 왜 이걸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많나요? 10만명중 한명이라고 죽는 사고가 있는 시술인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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