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채림의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그녀의 어린 시절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채림의 어린 시절 모습부터 졸업사진까지 그녀의 성장 과장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채림은 동글동글한 얼굴형과 젖살이 빠지지 않아 통통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얼굴에 엄마 미소를 저절로 짓게 했다.

특히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현재와 비교해도 달라진 것이 없는 어린 시절 외모에 네티즌들은 "역시 채림" "2세도 귀여울 듯" 이라는 말로 칭찬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한 지 3년 만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

가오쯔치는 12일 오후 중국 SNS인 웨이보에 "내 인생이 새 단계로 들어섰다. 내 생명 안에 잘생긴 아이가 있었다. 우리의 선물이 울 때 내 심장이 아파오는 것을 느꼈다"라는 글로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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