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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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213
2017년12월09일
  • 서믿음 기자
  • 승인 2017.12.10 1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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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 정의당, 탄핵 1주년… "국민이 탄핵 가결하면서 민주주의 바로 세운 날" 

<사진출처=연합뉴스>

정의당은 9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1년이 된 것과 관련해 "어물쩍거렸던 국회를 구민이 끌어냈고 결국 국민이 탄핵 가결을 주도했다는 점을 잊지 말고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오늘은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파괴한 박근혜 정권에 국회가 탄핵을 가결하면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운 역사적인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민주당 "안철수, DJ비자금 허위제보 의혹 밝혀야" 

더불어민주당은 9일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의 'DJ 비자금 허위제보 의혹'과 관련해 "안철수 대표는 제보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효은 부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안 대표는 '사실관계를 분명히 다져 정치적 의도를 가진 음해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했는데 또 가짜뉴스고 음해타령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 조희연, '진보 교육감 사찰'의혹 관련해 검찰 출석… "일등주의 교육의 참담한 결과" 

조희연(61) 서울시교육감이 박근혜(65) 전 대통령 시절 '진보 교육감 사찰' 의혹과 관련해 9일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 출석에 앞서 조 교육감은 "대학 다닐 때 있었던 불법사찰과 정치공작이 4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불법사찰 피해자로 이 자리에 섰지만, 교육자로서 책임감도 느낀다.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이 용인되는 일등주의 교육의 참담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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