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31층 '스카이31 푸드에비뉴’의 관광객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지난 5월에 오픈한 무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7일 오후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찾은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정맥 혈관 굵기나 선명도, 모양 등의 패턴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는 ‘핸드페이’ 기술을 접목 했으며 바이오 인식 스피드게이트, 무인 계산대 등 스마트기술을 적용한 편의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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