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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강성국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강성국 교수.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식품공학과 강성국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성국 교수는 6과 7일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 주최로 목포해양대학교에서 열린 '산학연 협력 R&D사업' 성과 전시회에서 산학협력 우수연구자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 교수는 벌교꼬막 가공식품 및 패각활용 제품소재개발 사업 수행을 통해 6건의 특허와 9건의 상표등록 출원을 했고, 해양수산부 '어촌자원복합산업화사업' 지원으로 47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한 업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목포대 도서관(김상률 관장)은 6일 오전 11시 총장실내 회의실에서 '2017. 독서토론대회와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독서토론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썬키스트 팀 정세훈(사학과 12학번), 선승규(사학과 17학번) ▲우수상을 받은 노타이틀 팀 김도연(약학과 15학번), 김강토(약학과 15학번) ▲장려상을 받은 화개장터 팀 정호찬(지적학과 13학번), 조민형(지적학과 16학번) 학생에게 총장상과 부상으로 문화상품권(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이, 도서관 우수이용자 ▲최우수상인 김동현(제어로봇공학과 12학번) ▲우수상인 권유경(법학과 16학번), 이종환(정치언론홍보학과 17학번) 학생에게는 총장상과 장학금(각 30만원, 20만원)이 주어졌다.

목포대 도서관은 지난 11월 28일 오후 5시 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다'라는 논제로 2017.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했으며, 대회에는 12개팀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8팀이 본 경기에 출전해 찬성과 반대 양 팀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펼쳤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썬키스트 팀은 "인공지능으로 인해 인간들의 노동 필요성이 저하될 것은 명약관화하며 그로 인한 사회적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는 내용을 토대로 주장을 펼쳐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얻었다.

썬키스트팀 정세훈 학생은 "독서토론대회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비판적으로 구성하는 능력과 상대방의 입장을 수용하고 조율하는 능력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일 총장은 시상식에서 "대학의 중심인 도서관은 지식과 교양을 마음껏 쌓을 수 있는 지적인 놀이터"라며 "앞으로 목포대 내에 건강한 독서 토론 문화가 더 조성되고 많은 학생들이 지적인 놀이터에서 내연을 확장하는 일에 힘 쓰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목포대는 지난 5일 오후 5시에는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7회 MNU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MNU사진공모전은 '나만의 목포대학교를 담아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공모전에는 총 123명, 300여 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들은 사진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대상에 김창대/우정 ▲우수상에 박호성/가을선사체험장, 김예림/목대사진전, 손유나/사랑해 ▲장려상에 송현진/도깨비 신부, 강송이/길1, 임명실/하늘과MNU사이, 박현준/발갛게 익은 공대가는길, 조태관/아이들의 놀이터, 정세연/낭이의 가을 ▲입선에 서행남/거리에서, 김샛별/MNU, 배우생/지킴이, 이의진/바스락!, 백지윤/만지며 따뜻할 단풍잎 거리, 전정아/모교는 평생 나의 자랑, 이종국/홍보대사 감성, 최윤규/꽃길, 장재훈/봄가을 그리고 축제5, 환정식/봄의 홍단풍 등 대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입선 10명 등 총 20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총 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대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입선 부상)이 수여됐다.

수상작은 특별 전시회 개최 및 2018년 학년력 또는 대학 홈페이지 등 각종 대학 홍보 이미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승진 목포대 안승진 홍보팀장 "이번 제7회 MNU사진공모전은 목포대의 감성을 표현하는 작품을 접수받아 대학 구성원 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관심도가 높아져 우수한 작품이 다수 접수됐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공모전 준비와 홍보를 통해 목포대와 사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하는 열린 공모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목포대 지방대학 특성화사업단('MNU-CK사업단')은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도림캠퍼스 플라자60에서 '우수성과 환류 樂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9일 오전 11시 30분 플라자60 1층 소강당에서는 개막 행사로 '제3회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우수성과 공유회'가 열렸다. 행사는 ▲MNU-CK사업단 및 각 특성화사업단 주요 사업 소개 ▲특성화사업 참여 학생들의 우수사례 발표회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성과환류위원회 강평회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MNU-CK사업단과 각 특성화사업단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우수사례를 선보였으며, 약 120여 명의 참여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토론을 통한 사례발표 등 총 6개팀의 발표가 진행됐다.

행사기간 동안 플라자60 2층 다목적강당에서는 ▲특성화 사업단 홍보부스 운영 ▲MNU-CK 포토존 이벤트 ▲‘특.성.화’로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이벤트의 시간이 열렸다.

행사에는 목포권 고교생과 목포대 재학생을 비롯한 12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목포대 측은 설명했다.

최한석 목포대 MNU-CK사업단장은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은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을 둔 강점 분야에 대학이 특성화 하도록 유도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이라며 "지난 4년의 기간 동안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거둔 특성화사업의 결실을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께 내놓는 열린 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만큼 앞으로도 특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대학과 지역발전에 함께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한편, 목포대는 공과대학과 공학교육혁신센터, 산학협력고도화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7. MNU페스티벌을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목포대 7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목포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공학교육성과를 공유·확산시키고자 매년 개최하던 기존 공학성과나눔축제와 산학협력을 통해 추진된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산학협력페스티벌을 한자리에 모아 'MNU 페스티벌'로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한국 조선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취업'이라는 주제의 박용덕 대한조선 대표이사의 CEO특강과 '졸업생특강', '공학우수성과 전시회', '산학협력우수성과 전시회', '총장배 공학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등의 순서로 운영됐다.

목포대 관계자는 "올해는 IPP사업단, WISET전남지역목포대사업, 에너지밸리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단, 로봇산업일자리창출센터 등 공학 관련 사업단뿐 아니라, 산학협력고도화 사업단이 참여해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산학협력의 성과를 전시하고 공유했다"고 말했다.

'총장배 공학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는 16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상에 정보보호학과 'PC 모션인식 잠금해제, 최우수상에 건축학과 '연결 그리고 파생' 등 총 7개 작품이 수상했다.

최일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산업 특화 교육과정 개발과 혁신적 교육방법 개발·확산을 하겠다"고 밝혔다.

곽영기 목포대 공과대학장은 "이번 행사는 우수한 공학성과를 공유하고, 확산 발전시키는 나눔의 자리이며 서로 다른 전공의 성과를 살펴보는 기회를 통해 향후 학생들이 융복합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목포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뽑내고 다른 학우들과 소통을 통해 한층 성장한 공학도가 될 기회의 장이 됐다"고 강조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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