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테팔>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테팔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 성능을 겸비한 테팔 메종 토스터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테팔 메종 토스터는 지난 3월 선보인 테팔 메종 무선주전자, 커피메이커에 이어 테팔 메종 브렉퍼스트 세트를 완성시켜줄 제품이다.

테팔 메종 브렉퍼스트 세트는 영국 출신 디자이너 딕 파월에 의해 탄생한 테팔 프리미엄 라인으로, 주방의 품격을 높여주는 디자인, 고급스러운 메종 엠블럼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테팔 메종 토스터는 우아한 디자인과 세련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과 함께 소비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빵 투입구는 3.8cm로 넓게 제작돼 식빵부터 베이글, 바게트 등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빵을 구울 수 있다.

작은 빵도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꺼낼 수 있도록 빵 투입구에 약 10도의 경사를 더해 설계했으며, 추가 올림 기능까지 더했다. 7단계 굽기 조절 다이얼 적용으로 사용자는 입맛과 기호에 따라 다양한 굽기의 빵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재가열을 비롯해 취소, 해동 버튼은 직관적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별도 먼지 방지 뚜껑과 분리형 빵 부스러기 받침대가 제공돼 제품을 위생적으로 사용, 보관할 수 있다.

한편 테팔 메종 토스터를 비롯한 테팔 메종 브렉퍼스트 제품 3종은 모두 전국의 백화점, 할인점, 가전양판점,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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