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배구계 여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매력을 가진 고예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고예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주얼 차림의 의상을 입고 모자를 돌려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운동선수라고 믿을 수 없는 비주얼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예림은 2017~2018시즌을 앞두고 FA로 한국도로 공사 유니폼을 입은 박정아의 보상선수로 IBK기업은행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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