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메디톡스>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메디톡스는 배우 이서진을 모델로 내세운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신규 광고 ‘웃어보세요. 숨지마세요. 이제 펴보세요. 뉴라미스 타임’을 온에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는 유명 연예인을 전면에 내세우는 일반적인 광고와 차별화해 여성들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공감을 이끌어 내는데 중점을 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한번만 들어도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강한 ‘뉴라미스 타임’ 징글과 모델 이서진씨가 등장하여 위트 있게 솔루션을 제시하는 장면은 이번 광고의 백미다.

각 세대별로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구분해 총 3편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공중파 TV는 물론 여성들의 접근성이 높은 영화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타겟 맞춤형으로 집행된다.

또 뉴라미스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름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응원하는 다채로운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뉴라미스가 국내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수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광고뿐 만 아니라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도 지속 개발하여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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