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경>

[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애경의 중성세제 브랜드 ‘울샴푸’는 면 의류 전용세제 ‘울샴푸 고급 면 전용세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울샴푸 고급 면 전용세제는 pH 6~8의 순한 중성세제로 옷감 보호에 탁월하며 땀, 커피, 과즙 등의 얼룩제거에 효과적이다. 식물성 섬유인 면, 마, 린넨 등을 간편하게 세탁 할 수 있으며 물 빠짐과 옷감변형을 줄여준다.

뿐만 아니라 이염 방지 폴리머를 적용해 세탁시 색소가 다른 옷에 이염되는 것을 막아주고 보풀 제거를 통해 선명한 색상을 유지해준다.

세척력도 겸비했다. 땀 냄새 유발원인 중 하나인 피지얼룩을 제거해 땀 냄새를 없애주고 부드러운 핑크 프리지어 향기를 오래 지속한다. 

울샴푸 고급 면 전용세제는 AK몰, 옥션, 11번가 등의 오픈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품 가격은 800㎖ 5500원, 1.3ℓ(리필) 5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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