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삼성선물은 오는 21일 미국 1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이후 환율시장과 원유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1부에서는 전승지 삼성선물 리서치팀 책임연구위원이 차기 연준의장인 제롬파월 (Jerome H. Powell) 연준이사를 분석하고, 글로벌 통화시장 전망을 강연한다. 2부에서는 레벨업 된 유가시장을 다룬다.
세미나는 2호선 강남역 8번출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및 삼성선물 금융상품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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