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월드>

[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추운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인 다운 파카 상품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다운 파카는 최신 트렌드에 맞춘 롱기장 스타일로 무릎 아래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성비가 좋은 상품부터 프리미엄 상품 라인까지 총 6종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인 스파오 ‘롱다운 파카’는 전년 대비 10% 이상 경량화 하면서 5cm 더 길어진 무릎기장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PU코팅 가공으로 생활 방수도 가능하다. 

함께 선보인 ‘롱다운 벤치 파카’는 운동선수들이 입는 벤치파카를 재해석한 상품으로 기본형 보다 10cm 더 긴 기장이 특징이다. 세로 절개와 8칸 블록킹 슬림핏으로 세련된 코디 연출이 가능하다.

스파오 ‘프리미엄 벤치 파카’는 H라인 핏으로 슬림해 보이면서 길어 보이는 실루엣을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모자 부분에 라쿤퍼가 달린 것이 특징이다.

스파오 ‘롱다운 파카’와 ‘롱다운 벤치 파카’는 12만9000원과 15만9000원에, ‘프리미엄 벤치 파카’는 17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스파오는 론칭 8주년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8주년 감사 대잔치를 진행한다. 지난 8년간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다운류, 코트류, 맨투맨 스웨트셔츠, 웜히트 등 인기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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