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삼성증권(사장 윤용암)은 11월 말까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미국과 중국 주식을 온라인으로 첫거래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해외주식 직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는 삼성증권에서 계좌를 개설한 후, 1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최초로 거래한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누적 해외주식 거래 금액별로 경품을 지급하는 'MY해외주식' 이벤트도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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