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앨리스마샤>

[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2014년 공식 런칭 이후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자랑하는 핸드백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 '앨리스마샤(ALICE MARTHA)'가 NC백화점 송파점에 지난 7일 입점했다.

앨리스마샤는 2017년 홍콩 패션악세서리 APLF레더&머트리얼 어워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여성가방 브랜드로 간결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또한 앨리스마샤는 10대와 20대 앨리스마샤 베이직라인부터 30대 앨리스마샤 블랙라인을 갖추고 있다. 

앨리스마샤 관계자는 "이번 청춘시대2 한승연의 제품 착용 덕분에 앨리스마샤의 인지도가 상당히 상승하였고, NC백화점 송파점에 입점되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판매처에서 제품을 소개할수 있게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앨리스마샤의 가방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가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C송파점을 포함한 앨리스마샤 모든 매장에서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블랙프라이데이에 최대 30%세과 클러치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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